제2회 골투 해외골프 월례회 후기 (2)
일본 북해도 골프 후기. 주말 하코다테에 다시 다녀오느라 후기가 늦었습니다. 라운드 첫날은 JLPGA 대회코스인 오누마 코스 18홀을 돌았습니다. 정규 대회코스라 페어웨이 관리가 잘 되어 있고 특히 그린관리는 수준급 이였습니다. 이른 아침 티오프라 그린에 이슬이 있음에도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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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등록일
- 2026-06-04 10:14:17
상세 내용
주말 하코다테에 다시 다녀오느라 후기가 늦었습니다.
라운드 첫날은 JLPGA 대회코스인 오누마 코스 18홀을 돌았습니다.
정규 대회코스라 페어웨이 관리가 잘 되어 있고 특히 그린관리는 수준급 이였습니다. 이른 아침 티오프라 그린에 이슬이 있음에도 그린스피드는 2.5이상 나와 플레이하기 적당했습니다.
코스 레이아웃은 굉장히 재밌게 도그렉 홀들도 많고 한국 골프장들 처럼 산을 심하게 깍지않아 자연스럽게 지형에 어울리는 코스였습니다.
파3도 전장이 긴홀과 그린앞 벙커, 헤저드로 적당히 난이도를 조절해 놓아서 좋았습니다.
내리막 파5, 호쾌하게 드리이브 티샷을 날릴 수 있는 홀들이 몇홀 있습니다. 전장은 조금 깁니다만 티샷만 잘맞으면 세컨 서드 모두 아이언 스윙이 가능한 전반 마지막 홀
골프장 옆에는 이렇게 드라이빙 레인지도 잧 갖춰있습니다.
라운드후 정산은 요기 키오스크에서
골프장 로비에는 조편성과 셔틀버스 운행정보를 안내하고 있어 라운드후 인근 오누마공원을 가도되고 아니면 호텔로 돌아올수도 있습니다.
라운드후 식사는 클럽하우스2층 레스토랑에서 개별로 하셔도 되고 호텔로 돌아가 카페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거나 호텔앞 빵공장에서 식사를 간단하게 할수도 있습니다.
후반라운드, 첫홀 파4 내리막 장타분들은 블루에서 쳐도 그린앞 벙커까지 갈수 있어서 우드나 롱아이언으로 공량해도 좋습니다.
티박스 관리가 조금 아쉬웠네요. 다른건 다 괜찮았는데..
역시 티박스가 에러~~
코스에 대한 전반적인 느낌은 북해도 특유의 공기가 맑고 상쾌한 가운데 꽤 훌륭한 JLPGA 대회코스를 라운딩한 느낌입니다.
아기자기 하고 정교한 교타자가 유리한 코스 였습니다.